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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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입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29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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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 사흘 만에 다시 자금이 들어왔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46억원이 순유입됐다.

37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23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23조6787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270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26조8601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38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17조859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070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18조9375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037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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