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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매순간 경각심 가져야"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8일 오후 9시 57분
▲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
▲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제철소를 방문해 "매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안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7일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성형탄 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났다. 파이넥스 성형탄 공장은 파이넥스 설비에 석탄을 공급하는 공장이다. 지난 5월 광양제철소를 방문에 뒤이은 것으로 올 들어 2번째 현장 방문이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만 방심해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매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합심해 일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일어나고 행복한 직장,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수 있다"면서 "회사는 공정한 제도와 복지를 실현해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며 명문가 포스코의 일원으로서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포항제철소 협력사 '장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장원은 지난 7월 광양제철소 정전 발생시 고로전문가 21명을 파견해 철야작업으로 하루만에 정상복구하는데 기여했다. 최 회장은 28일에는 누적봉사 5000시간 이상인 직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며 기념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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