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야수주의의 창시자인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작품 중 '윤기 있는 머릿결의 나디아'를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슬림한 보틀이 간결한 선으로 이뤄진 앙리 마티스 작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낸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 제품이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깊은 향과 깔끔한 맛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에 앙리 마티스의 강렬한 드로잉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깔끔한 콜드브루를 즐기는 시간 동안 명화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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