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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인사청문회 내달 2~3일 열릴 듯…증인채택 두고 팽팽한 기싸움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7일 오후 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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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9월 2∼3일 이틀간 개최'로 정한 국회 법제사법위의 합의를 존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를 중심으로 증인·참고인 선정 등 준비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다만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 간 입장차가 커서 아직도 갈길은 멀다.

자유한국당은 청문회 증인·참고인으로 조 후보자 모친과 딸, 아들을 포함해 80여명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후보자 가족이 청문회에 참석한 전례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

법사위 여야 간사들은 이날 증인 채택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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