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 11번가와 공동 기획한 떡볶이 간편식 출시
상태바
죠스떡볶이, 11번가와 공동 기획한 떡볶이 간편식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26일 17시 0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죠스.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가 11번가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 '매워죠스'와 '마라죠스' 세트를 5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매워죠스와 마라죠스 세트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불고 있는 매운 맛과 마라 맛 열풍을 반영해 만든 가정간편식(HMR)이다.

기존 죠스떡볶이보다 11배 매운 매워죠스 3개와 특제 마라소스로 풍미를 더한 마라죠스 3개, 스틱형 분말 음료 '죠스쿨' 12개, 죠스 캐릭터 모양의 액세서리 '죠스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죠스떡볶이는 내달 15일까지 리뷰 페이지에 포토상품평을 남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죠스떡볶이 상품권 등을 총 41명에게 제공한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에 불고 있는 매운 맛과 마라 열풍 등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면서도 트렌디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