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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감소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6일 오전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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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올해 상반기(1∼6월) 전국의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에 인허가된 건축물 면적은 6928만8000㎡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14.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3518만2000㎡)에서 1.6%, 지방(3410만6000㎡)에서 25.3% 줄었다.

용도별로는 공업용만 1.8% 증가했고 나머지 상업용(-22.4%), 주거용(-16.9%), 기타(-12.3%), 문화교육사회용(-5.3%) 등은 모두 감소했다.

상반기 착공 면적은 1년새 10% 줄어든 5750만800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수도권(2833만㎡)이 5.6%, 지방(2917만8000㎡)이 13.9% 각각 줄었다.

아파트의 착공 면적과 동수도 각 1245만2000㎡, 1824동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각 9.3%, 3.4% 줄었다.

같은 기간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0.2% 줄어든 7472만8000㎡로 나타났다. 수도권(3783만4000㎡)의 준공 면적은 8.9% 증가한 반면, 지방(3689만4000㎡)은 8.1% 감소했다.

아파트의 경우 전국에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3.2% 줄어든 2376만4000㎡가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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