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국내 프로야구와 활발한 마케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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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국내 프로야구와 활발한 마케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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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는 모습.
▲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프로야구 정규 시즌 기간 동안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로 프로야구 팬들을 만난다.

쉐보레는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지난 25일을 '쉐보레 브랜드 데이'로 지정했다.

쉐보레는 구장 내 쉐보레 전 차종 전시 및 포토존 운영, 술래 잡기 이닝 이벤트인 '쉐비맨을 잡아라' 등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젊고 역동적인 쉐보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이 홈경기 시구를 하고 관중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쉐보레는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젊고 열정이 넘치는 쉐보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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