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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리그앙 '마수걸이 골' 터졌다…권창훈도 독일 데뷔 5분 만에 '골'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5일 오전 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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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황의조(보르도, 27)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공식 경기 3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2019-2020 리그앙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황의조는 3-4-3 전형의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11분 페널티 지역 바깥 왼쪽에서 사무엘 칼루의 긴 패스를 받아 영리한 볼 터치로 방향을 바꾸며 수비수를 따돌린 후 특유의 오른발 감아 차기로 디종의 골망을 흔들었다.

황의조는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후 후반 26분 교체됐다. 보르도는 후반 2분 로리스 베니토의 추가 골을 더해 디종을 2-0으로 이겼다.

한편 올 여름 프랑스 디종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권창훈(25)도 데뷔 경기에서 5분 만에 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권창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틀러 아레나에서 킥오프된 2019-2020 분데스리가 2라운드 파더보른과의 원정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의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팀이 2-1로 앞선 후반 40분 브랜던 보렐로와 교체 투입됐다.

권창훈은 교체 투입 후 5분 뒤인 후반 45분 루카스 홀러가 오른쪽에서 돌파한 뒤 반대편으로 내준 볼을 쇄도하며 왼발로 차넣어 쐐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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