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수욕장 북적...막바지 피서 행렬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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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수욕장 북적...막바지 피서 행렬 '넘실'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24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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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여전히 낮 3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보인 24일 전국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는 피서객으로 북적댔다.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에는 막바지 피서에 나선 인파로 붐볐다.

피서객들은 튜브를 타는 등 물놀이를 즐겼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 만리포 등 태안 지역 30여개 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협재와 금능, 이호테우, 함덕, 곽지, 중문 등 제주지역 해수욕장 등에서도 피서객이 수영하거나 모터보트 등 각종 레저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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