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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운영현황 점검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3일 오전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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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3일 오후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도와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 시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세종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영신을 방문한다.

식약처는 이날부터 산란일자 표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달걀에 대한 신뢰도가 오르고 유통질서가 개선돼 달걀 소비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달걀을 위생적 방법으로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후 유통하는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는 내년 4월 2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날 점검에는 식약처, 농림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와 주부, 급식영양사, 소비자가 참석해 산란일자 표시와 선별∙세척∙포장 작업을 참관하고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달걀의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달걀을 식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4월 25일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선별포장 유통 의무화 제도의 정착을 위해 달걀 저온창고 및 냉장차량에 대한 국가 지원 등을 통해 영세 영업자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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