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에 앞서 뮤직&아티스트 프리미어 시사회와 설렘주의보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미리 만날 예정이다. 뮤직&아티스트 프리미어 시사회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제목에도 등장하여 많은 청취자들의 향수를 자극한 유열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 감성 보이스 뮤지션들도 함께 참석한다.
같은 날 일반 관객 대상으로는 유열의 음악앨범 설렘주의보 시사회가 진행되며 뮤직&아티스트 프리미어 시사회와 함께 약 6,000석에 가까운 대규모 시사회가 극장가를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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