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홈쇼핑∙PB제품 제조사 5곳,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적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2일 오후 12시 59분

식약처.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홈쇼핑 판매 식품 또는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가 영양성분 표시 기준을 어기거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2~26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홈쇼핑 판매 제품, 자체브랜드(PB) 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등의 제조업체 총 103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

점검 대상은 홈쇼핑 제품 420개, PB 제품 353개,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257개였으며 각각 1개, 1개, 3개씩 적발됐다.

위반 사례는 △표시기준 위반(우포의아침∙배상면주가 포천엘비) △허위과대광고(한국양봉농협) △품목제조보고 미보고(고향식품) △건강진단 미실시(에버웰)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가 홈쇼핑 판매 제품 등 463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건에서 대장균과 세균이 검출돼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이엘푸드코리아의 '동강자연산올갱이진국'(즉석조리식품)과 하늘빛 주식회사의 '유기채소액'(액상차)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하는 홈쇼핑 제품, PB 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