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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거래량, 전년 동월 대비 9개월 만에 증가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2일 오전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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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7월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로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총 6만7349건으로, 작년 같은 달(6만3687건)보다 5.7% 늘었다. 다만 최근 5년간 7월 평균(8만9128건)과 비교하면 24.4% 적은 수준이다.

7월 수도권과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도 1년 사이 3만3509건에서 3만4471건으로 2.9%, 1만1753건에서 1만2256건으로 4.3% 각각 증가했다.

전국·수도권·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늘어난 것은 작년 10월 이후 9개월 만이다. 다만 1∼7월 누적 거래량으로 보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전국, 수도권, 서울 단위로 각 23.9%, 34.3%, 49.1% 줄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이 4만4391건으로 작년 7월보다 12.8% 늘어난 반면, 아파트 외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만2958건으로 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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