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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황사 발원지 몽골서 10년째 '희망의 숲' 조성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2일 오전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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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몽골에서 10년째 '카스 희망의 숲'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처음 시작된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카스 희망의 숲은 몽골 에르덴솜 지역에 위치해있다.

지난 17일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 관계자들과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20여명은 희망의 숲 일대에서 500여 그루의 포플러 묘목을 식재했다.

오비맥주는 조림사업 이외에도 몽골 환경난민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도 돕고 있다. 사막화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몽골 현지 주민들에게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유실수를 직접 기르도록 일자리를 주고 열매를 재배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척박한 몽골 땅에 10년간 꾸준히 나무를 심어 몽골 사막화 방지와 건강한 생태계 복원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중점으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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