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우유튀김과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사이드 메뉴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찰치즈볼을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로 10분 정도 조리하면 바삭한 식감으로 완성할 수 있다. 식용유를 두르고 프라이팬에 조리하는 전통적인 팬 프라잉 방법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우유튀김과 찰지즈볼은 간편하게 간식이나 안주를 즐기는 '스낵킹' 트렌드에 발 맞춰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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