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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4700만원~5210만원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1일 오후 2시 29분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공식 출시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2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2895 mm의 크기로 설계됐다.

전면부는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에도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와 함께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모하비 전용 엠블럼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급 대형 SUV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선이 굵고 강인한 디자인의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슬림형 루프랙을 적용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5종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 kg·m의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또 전자식 4WD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가 기본 적용된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모하비 더 마스터는 스마트키를 몸에 지니고 차량 뒤쪽에 약 3초간 서 있으면 뒷문이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와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 기능도 적용됐다.

기아차는 9월 중 모하비 더 마스터를 국내 시장에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 3.0 디젤 모델 플래티넘 4700만∼4750만원 △3.0디젤 모델 마스터즈 5160만∼5210만원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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