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점영업부에서는 깐마늘 1㎏ 1000봉지를 방문한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늘 소비촉진의 의미를 전파했다.
유윤대 부행장은 "농협은행의 마늘소비 촉진운동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농산물 소비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농협은 농협경제지주와 지난 7월31일까지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으로 조성한 기금 중 10억원을 활용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했고 지난 3월에는 대파 상생마케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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