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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축하 멜로디 나오는 아기변기 선보여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1일 오전 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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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21일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의 '치어 포 미 아기변기'와 '퍼피 아기변기' 등 배변 훈련에 필요한 유아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어 포 미 아기변기와 퍼피 아기변기는 센서가 부착돼 아기가 앉아 용변에 성공하면 축하 멜로디 등 다양한 음악이 나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즐겁게 배변하도록 도와주는 유아용 변기이다.

분리가 가능한 상단 변기 커버는 일반 성인용 변기 시트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평상시 가정에서뿐 아니라 집 밖에서도 아이들의 용변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실제 변기와 유사한 모양으로 부모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는 모방 심리가 생기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배변 습관과 함께 정서적인 유대감도 키워줄 수 있다. 사용 후 레버를 내릴 때 딸각하는 소리나 물 내려가는 소리는 배변 훈련에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귀여운 동물 얼굴로 디자인돼 배변 활동에 거부감을 줄여 준다. 공룡, 유니콘, 오리, 펭귄 아기변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정감 있는 하단 베이스와 시트 손잡이는 아이가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물 튀김 방지 가드와 분리형 변기로 청결 유지 및 세척이 간편하다.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아기의 기저귀 떼기는 사회화 과정으로써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잘못에 대한 처벌보다는 성공했을 때 칭찬을 해주거나 크게 기뻐하는 등 긍정적 행동을 통해 배변활동이 즐거운 것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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