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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억의 그 맛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0일 오후 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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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최근 추억의 복고 감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복고풍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추억의 음식인 경양식 돈까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소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부드럽고 깊은 맛의 데미글라스 타입의 돈까스 소스다. 기존의 찍어먹는 타입의 일식 돈까스 소스와 다르게 부어먹는 방식이다.

짠맛과 신맛이 강한 기존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고기를 감싸는 깊은 향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돈까스에 부어 먹으면 입안 가득 촉촉한 경양식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터와 우스타소스 함유로 더욱 깊어진 맛이 특징이다. 뉴질랜드산 쇠고기로 정성 들여 우려낸 육수와 적포도주와 천연 향신료가 최고의 돈까스 소스 맛을 선사한다. 돈까스는 물론 오므라이스, 소시지 야채볶음,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응용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옛날 분위기 좋은 경양식 집에서 온 가족이 한껏 차려 입고 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그리워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모든 세대에서 사랑을 받는 메뉴인 돈까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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