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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핵심소재 규제' 삼성전자, SFF 2019 재팬 행사 예정대로 개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0일 오후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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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삼성전자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오는 9월 개최하는 삼성 파운드리포럼(SFF) 2019 재팬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IT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4일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 홀에서 열리는 4번쨰 글로벌 파운드리포럼을 2주 앞두고 삼성전자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FF는 삼성전자가 매년 주요국을 돌며 파운드리(반도체위탁생산) 사업의 로드맵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개최한데 이어 일본과 독일 행사가 예정돼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일본 행사에는 파운드리사업부의 정은승 사장, 이상현 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해 현지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 고객사, 애널리스트 등을 상대로 첨단 파운드리 솔루션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시작한 7나노 EUV 공정의 제품 출하 소식과 올해 초 업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5나노 EUV공정,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화성 EUV 정용 생산라인 등을 브리핑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5G이동통신과 인터넷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자동차 전장 등 주요 응용처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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