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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여행전문가 선정 '국내 이색숙소 10선' 공개

제주 7대 건축물부터 400년 역사의 고택까지 다양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20일 오후 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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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평생 기억에 남을 색다른 여행을 위해 여기어때가 '국내 이색 숙소 10선'을 선정했다.

여기어때는 자사 구성원으로 이뤄진 400여명의 여행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했다. 그 결과 △제주 핀크스 포도호텔 △양평 생각속의집 △정선 드위트리 펜션 △제주 토리코티지X크리스토프초이 △가평 캠프통아일랜드 △대부도 걸리버여행기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서울 락고재 △용산 눅서울 △종로 낙원장 등이 10대 이색 숙소로 꼽혔다.

우선 제주 '핀크스 포도호텔'은 제주 7대 건축물 중 하나다.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설계해 하늘에서 보면 한 송이의 포도처럼 보인다. 투숙객을 위한 '건축예술 가이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풍스러운 장소에서 의미 있는 하룻밤을 원한다면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가 있다. 유실 위기에 처한 고택을 되살려 조성한 장소로 많게는 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택 7채가 모여있다.

용산 '눅서울'은 1930년대 중반에 지어진 오래된 전산가옥이다. 옛 모습을 살리면서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서울특별시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됐다.

여기어때는 "남들이 누리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위해 이색 숙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잠만 자는 공간을 넘어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으로 변해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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