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 개최…23일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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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 개최…23일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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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4]KT 갤럭시노트10 런칭행사1.JPG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KT가 갤럭시 노트10 5G 출시를 기념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사전 예약 고객 100명을 초청해 론칭 파티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10 5G는 20일 사전예약자 개통을 시작으로 23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KT는 갤럭시 노트10 5G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10 5G를 구매하고 12개월 뒤 반납하면 갤럭시 노트10 5G의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신규 제휴 카드 '슈퍼DC2 현대카드' 1종을 오는 23일 선보인다. 통신 요금 자동이체 및 전월 100만원 이상 사용 시 매월 3만원씩 24개월간 총 72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노트10 5G 출시에 맞춰 △ 야나두 △ 메가스터디 △ 틱톡 △ 교보e북 △ CGV △ 마켓컬리 △ 트립닷컴 △ 트라하 등 8개의 실생활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앱)과 제휴를 맺고 추가 혜택 및 앱 이용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KT '기프트박스'를 출시한다.

KT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는 갤럭시 노트10 5G 공식 출시 이후 구매한 고객을 위해 '5G Start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중 KT샵에서 갤럭시 노트10 5G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 액세서리 쿠폰 1만원(2장) △ 스마트기기 구매 상담 △ KT샵 이벤트 알림 등 특별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Device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갤럭시 노트10 5G 출시를 기념해 KT 전용 색상인 레드를 테마로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론칭 파티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이 KT의 갤럭시 노트10 5G 아우라 레드 외에도 슈퍼찬스, 슈퍼체인지, 슈퍼렌탈 등 KT만의 다채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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