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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역수지 두 달 만에 적자전환…한국 수출액 6.9%↓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9일 오후 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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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가 두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으로의 수출은 9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7월 무역통계(통관기준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일본의 무역수지는 2496억엔(약 2조882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일본의 월간 무역수지가 적자를 낸 것은 지난 5월 이후 두 달 만이다.

전체 수출액은 6조6432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줄어 들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수출액은 전체적으로 6.9% 감소한 4363억엔을 기록하면서 작년 11월 이후 9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은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의 영향력과 관련해선 "해당 품목을 무역 통계상으로 따로 분류하지 않아 영향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7월 전체 수입액은 6조8928억엔으로 전년 동기비 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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