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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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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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1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주연 배우 드웨인 존슨이 SNS에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그는 해외 유명 매체인 Deadline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한국 박스오피스 기사와 함께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깬 한국에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드웨인 존슨의 팬인 가수 박재범 또한 댓글로 태극기를 달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 이후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한 주요 극장 사이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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