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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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명 몰려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18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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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외부.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접수는 오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와 KB국민은행 사이트에서 1인 1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300만원이다.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일, 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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