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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수출규제 대응 현장지원단 가동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8일 오후 12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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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한국무역협회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19일부터 반도체와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회와 기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전략 물자제도 등 여러 방면에서 일본 수출규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 설명회에서는 한국 기업이 일본의 수출규제 제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게 일본 수출규제 제도와 범부처 종합 대응·지원방안을 소개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기업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를 명확하고 충분히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개별 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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