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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앞두고 청약통장 가입 2500만 돌파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8일 오전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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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달 처음으로 25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예금·부금) 가입자는 2506만126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규 가입이 가능한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지난달 9만932명 증가해 2326만8991명에 이르렀다.

지난달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잇따른 발언을 계기로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본격적으로 공론화한 시기다.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만9679명 늘어나 전월(6940명)의 2.84배에 달했다.

25개 구가 모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있는 서울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유력한 곳이다.

정부는 1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번 조치로 평균 분양가가 현재 시세의 70∼80%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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