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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사업 무게 싣는다…인재 발굴 나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7일 오전 10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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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LG전자가 로봇사업의 집중 육성을 위한 인재 발굴에 나선다.

LG전자는 영상‧라이다(LiDAR) 기반 로봇 슬램(SLAM) 알고리즘 및 프레임워크 개발을 맡는 슬램 기술 관련 인력과 로봇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로봇 내비게이션 핵심 기술, DNN 기술 로봇 응용을 담당하는 로봇 내비게이션 관련 인력, 로봇 운영 체제인 ROS 관련 연구 인력을 뽑는다.

로봇 관련 전공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유관 분야에서 8년 이상 경력을 쌓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박사학위자는 4년 이상 경력이 있다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로봇 슬램/내비게이션, 로봇 내비게이션 요소기술 개발 경험 레이어1 시리얼 통신에 대한 역량, ROS‧ROS2 경험 및 지식 보유자 혹은 해당 기반한 앱 개발 경험, 프로그래밍 언어(C/C++, Java, Python, Linux) 중급 이상, 아키텍쳐 전문가 클라우드 개발 역량(AWS, Azure 등) 등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영문 기술 문서 작성 능력, 전학년 평점 4.5 만점 3.0 이상이어야 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이며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밑에서 일하게 된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로봇 사업 집중 육성을 위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2~3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LG전자의 로봇 사업은 가정용, 상업‧공공용, 산업용, 웨어러블, 펀 등 5가지 카테고리로 전개중이다. 여기에 미래 인수합병(M&A)을 고려해 크고 작은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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