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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분기 적자 전환…환율‧인건비 상승 영향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4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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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대한항공은 2분기 영업손실이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1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항공업계 경쟁 격화와 더불어 화물 부진, 고환율에 따른 달러 결제 비용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이 실적을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항공업계 경쟁 격화 등에도 불구하고 노선 다변화와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조인트벤처 효과에 따른 환승수요 확대 등으로 상반기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환율 상승으로 인한 달러 결제 비용 효과, 최저임금 인상 영향에 따른 조업비 등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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