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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최초로 '명절 휴무 자율화' 시행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4일 오후 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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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편의점 CU 가맹점주들이 이번 추석부터 명절 휴무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박재구)은 업계 최초로 설∙추석에 휴무를 원하는 가맹점을 위한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를 시행한다.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는 가맹점주 스스로가 상권·입지 등 본인의 매장 상황을 고려해 설, 추석 명절에 휴무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제도 도입 이전에는 명절 휴무를 원하는 가맹점주는 본사(지역영업부)와 협의를 통해 휴무 여부를 결정해야 됐다.

CU의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는 내달 추석부터 시행된다.

당장 이번 추석 명절에 휴무를 원하는 가맹점주를 위해 이달 초부터 열흘 간 신청을 받았다. 휴무에 따른 지원금 중단 등 불이익도 없다.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지난 30여년 간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땀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편의점으로 성장했다"며 "불투명한 경영 여건 속에도 지속성장을 위해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더불어 근무여건 개선 등 가맹점의 권익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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