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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도야마∙구마모토 등 일본 5개 노선 운휴∙축소

오사카∙요나고는 감편…삿포로∙오키나와∙후쿠오카도 검토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13일 오후 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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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불매운동으로 일본 항공편 수요가 급감하자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일본 노선 5개를 운휴 또는 감편한다.

운영을 중단하는 노선은 일본 지방 소도시를 오가는 3개 노선이다.

내달 16일부터는 도야마(富山) 노선에서 비행기를 빼고 10월 27일부터는 구마모토(熊本), 우베(宇部) 노선에서 철수한다.

2개 노선은 운항을 줄인다.

오사카(大阪) 노선 운항은 현재 주 14회에서 내달 16일부터 주 9회로 줄인다. 요나고(米子) 노선도 같은 날부터 주 6회 운항에서 주 3회로 감편한다.

에어서울은 삿포로(치토세), 오키나와, 후쿠오카 노선도 감편 또는 운휴 검토 중이다.

에어서울은 국내 항공사 중 일본 의존도가 가장 높다. 전체 노선의 60% 이상을 일본 노선이며 매출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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