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 인스타그램 통해 신기종 도입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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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칼린, 인스타그램 통해 신기종 도입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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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칼린, 신기종 A330-NEO 도입
▲ 에어칼린, 신기종 A330-NEO 도입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남태평양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의 국적항공사 에어칼린(Aircalin)이 새로 도입한 신기종 A330-900 NEO 도입과 관련해 25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에어칼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덧글로 축하메세지 및 친구를 태그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들에게는 9월 3일 진행되는 두산베어스 키움전 관람권 (1인2매-10명), 에어칼린 에코컵 (10명), 에어칼린 비행기모양 USB (7명)의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에어칼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누메아-나리타/오사카 노선을 운항하는 이번 신기종은 특히 전적으로 승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끔 인테리어가 설계되어 비행하는 동안 클래스 별로 다양한 색깔과 조명 등을 통해 독특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한국에서 뉴칼레도니아로 가기 위해서는 일본을 반드시 경유해야 하므로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계획 중인 국내 여행객들은 이제 에어칼린 신기종을 통해 보다 즐겁고 편안한 비행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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