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전국 스트라이크존 매장에서 게임 중 홈런을 친 팀에게는 경기당 1봉씩 스윙칩 총 3만봉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오리온 공식 페이스북에서 댓글로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이용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오리온은 가족∙친구들과 실내 야구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게임과 함께 스윙칩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오리온은 그 동안 맘스터치, 애슐리, 게임펍 등 이종 업종과의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실내, 실외 할 것 없이 야구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스윙칩이라는 제품명이 야구와 잘 어울려 색다른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오리온 스윙칩과 함께 시원한 홈런 스윙과 야구 관람으로 더위를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