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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류현진"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9일 오전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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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ESPN이 LA 다저스 류현진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레이스 1위'로 꼽았다.

ESPN은 9일(한국시간) 최우수선수와 사이영상 경쟁 중간 점검 결과를 공개, 류현진을 NL 사이영상 레이스 '현재 1위'에 올렸다.

ESPN은 "현재 NL에서 류현진을 앞선 투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무엇보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1.53으로 (경쟁자인) 2.41의 시어저를 크게 앞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저스가 류현진의 이닝 소화를 극단적으로 막지 않는 한 류현진은 190이닝, 15승 이상을 거두고 매우 좋은 평균자책점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쿠어스필드를 극복하고, 부상 이탈이 길지 않은 점도 류현진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SPN은 "류현진이 쿠어스필드에서 한 차례 실망스러운 투구를 했다"면서도 "이후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55로 호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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