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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신입직원과 소통…"시간과 상황을 지배해야"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8일 오전 10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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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7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입문연수 중인 신입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 행장은 "은행장으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신입직원들을 특별히 기억할 것"이라며 지난 30여년 간 금융인으로 살아오며 느끼고 경험했던 바를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특히 진 행장은 신입직원들이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역할이 달라짐을 강조하며 '시간'과 '상황'을 지배하는 직원이 되기를 주문했다.

먼저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목적을 가지고, 단계마다 스스로 시간을 지배해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상황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상황을 대비해 필요한 원칙과 내용을 정확히 알고, 지난 상황을 정확히 복기해 개선점을 찾아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 행장은 "여러분의 가치가 올라가면 신한은행의 가치는 당연히 올라간다"면서 "자존감을 갖고 시장의 최고 전문가, 나아가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신입직원은 "은행장님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신한문화를 이해하고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뿌듯함을 느꼈다"며 "연수에 집중하고 배운 바를 실천하면서 스스로 가치를 높이고 은행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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