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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허리 '고질병'…페덱스컵 '적신호'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8일 오전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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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허리 상태가 심상치 않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를 앞두고 허리 통증 때문에 프로암 대회를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우즈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프로암 후반 9개 홀에서는 풀 스윙을 하지 못했다"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

관련해 우즈는 이날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한다.

우즈는 기자들과 만나 "약간 결리는 느낌이 있어서 스윙을 조심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날은 (통증이) 좀 더 심하고, 또 다른 날은 괜찮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28위에 올라 있는 우즈는 30위 내 순위를 유지할 경우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3주 연속 대회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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