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금리·위안 환율에 혼조세
상태바
뉴욕증시, 美 금리·위안 환율에 혼조세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08일 08시 3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 금리와 중국 위안화 환율 움직임에 연동돼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7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45포인트(0.09%) 하락한 26,007.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1포인트(0.08%) 상승한 2,883.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56포인트(0.38%) 오른 7,862.83에 장을 마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