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수협 사업을 총괄한다.
그는 지난 1985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동원산업 어로 담당 부장, 동원산업 상무이사, 동원산업 기술자문 등을 거쳤다.
홍 신임 대표이사는 "수협이 살아야 수산업이 살고 수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며 "수협이 대한민국 수산업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수협 사업을 총괄한다.
그는 지난 1985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동원산업 어로 담당 부장, 동원산업 상무이사, 동원산업 기술자문 등을 거쳤다.
홍 신임 대표이사는 "수협이 살아야 수산업이 살고 수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며 "수협이 대한민국 수산업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