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잼시티, 모바일 퍼즐 게임 바인야드 밸리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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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잼시티, 모바일 퍼즐 게임 바인야드 밸리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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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시티]바인야드 밸리 키아트.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넷마블의 잼시티가 모바일 퍼즐 게임 '바인야드 밸리'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게임은 같은 색상의 블록을 맞추는 퍼즐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리조트의 비밀을 찾아가는 스토리라인, 리조트 곳곳을 직접 꾸미고 디자인하는 인테리어 요소 등이 결합됐다.

이용자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리조트의 경영자가 돼 낡은 시설을 개조하고 복원해야 한다. 스토리 전개를 따라 퍼즐을 해결하고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리조트의 명성과 영광을 찾을 수 있다.

크리스 디울프 잼시티 최고경영자(CEO)는 "잼시티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의 게임을 통해 스토리텔링 부문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바인야드 벨리는 이미 정식 출시 전에 실시한 테스트 등에서 이용자들의 호평 받았고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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