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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보 "엄중한 상황 인식…시장 동향 예의주시"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8월 06일 오전 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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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6일 최근 한국 경제 불안과 관련해 "정부는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 차관보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향후에도 이런 대내외 리스크 요인들의 전개에 따라 국내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방 차관보는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면 이미 준비된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상황별 시장 안정 조치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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