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다만 이 회사는 지난 6월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7월 기업심사위원회에서 내년 7월 9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한 바 있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는 이 상장폐지 사유 해소 이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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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다만 이 회사는 지난 6월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7월 기업심사위원회에서 내년 7월 9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한 바 있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는 이 상장폐지 사유 해소 이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