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게 혜택을 제공해 청년층이 주변시세보다 55% 내외 혹은 95% 이하의 가격으로 주택을 임대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올 하반기 모집공고 대상은 △구의동 84가구(공공 18가구·민간 66가구) △충정로3가 523가구(공공 49가구·민간 474가구) △서교동 1121가구(공공 199가구·민간 922가구) △용답동 170가구(공공 22가구·민간 148가구) △숭인동 238가구(공공 31가구민간 207가구)로 총 5개 사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신문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고객센터에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 시 문자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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