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수협중앙회 보유 부실채권의 정기 양도·양수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 및 유동성 지원 △부실채권 매각수요 정기조사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 공유 및 교육 △부실채권 인수 설명회 개최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은다.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회원조합의 자산건전성 제고와 채무자의 신용회복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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