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GWSN), 미니 3집 초도물량 완판→추가 제작 돌입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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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GWSN), 미니 3집 초도물량 완판→추가 제작 돌입 '뜨거운 반응'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29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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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키위미디어그룹
▲ 사진 = 키위미디어그룹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컴백 첫 주 만에 새 앨범 초도물량을 완판시켰다.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은 29일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 초도물량이 전부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6시 발매된 공원소녀의 미니앨범 3집은 예약 판매 당시부터 높은 주문량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타이틀곡 'RED-SUN(021)' 무대 공개 후에는 더욱 탄력을 받아 단기간 내 초도물량 매진에 성공했다.

공원소녀는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곧바로 앨범 추가 제작에 돌입해 아직 음반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컴백 후 쇼케이스, 윙카 버스킹, 음악방송 무대, 팬사인회 등을 개최하며 팬들과 호흡한 공원소녀는 29일 오후 9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블루룸 라이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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