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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수신금리 0.1~0.4%p 인하…다른 은행도 검토 중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5일 오후 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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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주요 은행이 수신금리 인하를 예고한 가운데 농협은행이 먼저 인하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25일을 기점으로 수신상품 금리를 0.10~0.40%포인트 내렸다.

우선 기본상품인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정기예금 1년 금리를 기존 연 1.50%에서 연 1.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기본 개인 정기적금의 1년 이상 2년 미만 금리는 기존 연 1.80%에서 연 1.55%로 0.25%포인트 내려갔다.

주택청약예금·부금은 기본금리가 0.15∼0.20%포인트 하향 조정돼 금리가 이전 연 1.90∼2.65%에서 연 1.70∼2.50%로 떨어졌다.

개인·법인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금리는 0.10∼0.15%포인트 내렸다.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은행도 금리 인하 시점과 폭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8월 중에는 인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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