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대변인은 약 26년간 언론사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취재를 수행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과 머니투데이를 거쳐 최근에는 싸이월드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서 대변인은 "전통적 방식을 탈피해 금융위원회의 업무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해 각종 현안·이슈에 대한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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