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트라하 서비스 100일 기념 영웅 등급 장신구 5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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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라하 서비스 100일 기념 영웅 등급 장신구 5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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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라하 100일 기념 업데이트.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넥슨이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 100일째를 맞는 모바일게임 '트라하'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영웅 등급의 장신구 5종을 제공한다.

영웅 등급 장신구는 오는 8월28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의 목걸이·반지·귀걸이·팔찌·허리띠 등 장신구 5종이 담긴 상자를 포함해 전투 보너스 경험치 물약, 대용량 행동력 물약, 일반~전설 드급 소환상자 등 각종 아이템을 제공한다.

기존 이용자들에게도 장신구 5종이 담긴 상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 간 경쟁 콘텐츠인 란테고스 소환 전쟁도 추가했다. 매일 저녁 10시부터 30분간 루다크 지역에 생성되는 상대 진영의 석상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승리한 진영의 이용자는 저녁 11시부터 칼데스 지역에 소환된 최상급 보스 몬스터인 란테고스를 공략할 수 있다.

최초 자연 속성을 지닌 전설 등급 트라울을 포함한 희귀 등급 아이샤드, 영웅 등급 테스 등 신규 정령카드 3종도 도입했다. 트라울 장착후 공격시 20m 안에 위치한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일시적으로 크게 높여준다.

넥슨은 오는 8월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날짜에 따라 소환수·펫 일반~전설 상자와 외형변경권 등 아이템을 주는 '7일 출석부 이벤트', 정령카드를 뽑은 횟수에 따라 정령카드 소환상자를 지급하는 '핫 썸머! 정령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21일까지 다섯 종류의 미션을 수행해 모은 황금열쇠로 퍼즐칸을 열면 바캉스 용품을 수집할 수 있는 '핫 썸머! 퍼즐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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