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다이렉트 톡' TV광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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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다이렉트 톡' TV광고 선봬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25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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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로운 TV광고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DB손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렉트 톡'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다이렉트 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갱신, 긴급 출동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지난 광고에 이어 윤아가 메인 모델로 활약하며,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나쁜 형사'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신예 배다빈이 윤아의 친구 역할로 캐스팅됐다.

광고는 다이렉트 톡을 이용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해 의심하는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여줘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입이 가능한 장점을 보여준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다이렉트 톡을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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