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이들은 올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 관계자는 "11월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와이 돈 위는 조나 머레이, 콜빈 베슨, 다니엘 시비, 잭 에이브리, 잭 헤론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데뷔 싱글 '테이킹 유'(Taking You)를 비롯해 '썸씽 디퍼런트'(Something Different), '와이 돈 위 저스트'(Why Don't We Just) 등이 대표 곡이다.
2017년 빌보드지가 선정한 '21세 이하 차세대 음악 대표 주자' 중 한 팀으로 꼽히기도 했다.
일반 예매 티켓은 다음달 1일부터 예스24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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