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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코오롱 본사 압수수색...인보사 관료 자료 확보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3일 오후 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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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코오롱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코오롱 본사에 수사인력을 보내 골관절염 인보사 개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코오롱 측이 성분이 바뀐 것을 알고도 인보사를 판매했다는 의혹과 성분 변경을 알면서도 시판을 위한 허가 절차 및 계열사 상장을 진행한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당시 인보사의 원료 성분에 대해 허위 자료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허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11일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은 코오롱 본사에서 상장 관련 자료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위해 다음날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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